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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가져!
기사 작성일 : 15-12-19 06:56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선수단 단체화보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조억동 광주시장 축사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왕재현코치, 노민제감독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선수단 유니폼화보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선수단 엠블럼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선수단 클럽하우스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선수단 전용구장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학부모 및 선수단 단체화보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선수단 화보 ⓒ이기동 기자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선수단 버스 ⓒ이기동 기자



시작은 미약,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
노민제, 왕재현 투톱 광주FC U-18 기대해달라

지난 6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고등부 클럽 창단 식에서 경희고와 건국대 졸업, 부천 계남초, 부천 FC U-15 감독을 역임한 성남일화 출신의 노민제(규영)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경희고와 건국대 졸업 후 춘천기계공고, 부천FC U-15 코치 및 분진중 감독을 역임한 왕재현 코치가 수석코치로 선임된 가운데 조억동 광주시장과 조성환 초월읍장, 상현배 광주시 축구협회장, 광주FC 이용석 대표, 광주FC U-18 선수단 및 학부모등 이 참석한 가운데 강병욱 광주축구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 출범식을 가졌다.

창단식 축사에 나선 조억동 광주시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축구부만 존재한 광주지역의 고등부 창단에 축하와 지역 축구발전을 기대한다면서, 지난 20여 년간 지역사회 연합축구회장등을 역임하면서 남다른 축구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상현배 광주시 축구협회장, 광주FC 이용석 대표 및 노민제 감독등 긴밀한 협의를 거쳐 현재 초, 중등부만 있는 지역 축구계 고등부 창단으로 광주지역의 우수한 선수들의 지역외 진출에 안타까움을 자연스레 고등부와 연계하여 상호간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면서 창단 준비기간 광주중 감독과 조 시장이 고등부 창단을 서둘렀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혔다.

노민제 초대감독은 광주FC운영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초, 중등부는 기초를 중시 여겼다면 고등부는 피지컬의 완성으로 인성을 바탕으로 정신력 강조 및 경기력향상에 역점을 두겠다.
또, 선수들과 소통과 대화를 통해 훈련장에서 전술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으며, 향후 3년 뒤 광주FC를 전국적인 강호로 올리는데 주력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창단이 늦어짐에 따라 우수선수를 선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노감독은 충분한 기회부여와 전술의 이해도를 높여 선수들 스스로 훈련에 적극적 참여를 유발시켜 창의적인 플레이와 조직력의 극대화 및 훈련의 양적인 발전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수석코치로 선임된 왕재현코치는 학업과 숙소생활 및 훈련장에서 맏형으로서 선수들과 소통을 중시여기고 훈련을 마친 뒤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보장하고 훈련장에서는 선수들간 경쟁력을 유발시키는 훈련을 통해 전술이해력과 조직력을 높이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노민제 감독과 왕재현 수석코치의 분담제로 운영될 광주FC는 자율과 창의적인 축구를 바탕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민제감독과 왕재현코치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를 거치면서 성공보다는 실패를 더 맛봤기에 실패했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히려 약이 되었다면서 비록 창단 팀으로 선수 스카우트가 힘들었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늘 어려운 팀을 맡았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감독이 아닌 축구 선배로 선수들을 가르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며 창단 팀으로 저학년 위주로 운영되지만, 쉽게 지지 않는 끈질긴 승부욕을 발휘하여 승부에 연연하지 않지만 지켜봐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광주FC U-18의 고등부 클럽축구 창단으로 경기도는 클럽팀 활성화 및 고등부의 또 다른 판세가 기대되는 학원과 클럽 팀의 흥미진진한 대결구도가 기대된다.
한편, 광주FC U-18은 일반 타 클럽의 방통고 진학과 달리 일반고 및 특성화고로 입학이 허용되는 장점이 있다면서 많은 선수 및 학부모들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현대식 클럽하우스와 광주공설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광주FC U-18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향후 U-22세 창단꿈 계획하는 광주FC의 장미빗 청사진을 기대해본다.

경기 광주에서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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