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재현고, 경희고 물리치고 서울시장기 우승 피날레
기사 작성일 : 10-07-15 14:53




중등부 용마중, 연장 혈투 끝 경신중 제압 첫 우승


재현고가 경희고를 물리치고 ‘제 29회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찬행 감독이 이끄는 재현고는 14일 효창구장에서 펼쳐진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이날 혼자 두 골을 넣은 이 강의 맹활약에 힘입어 후반 막판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경희고를 3 : 1로 물리쳤다.

 전반 초반 팽팽한 접전 속에 펼쳐지던 경기는 재현고의 선제골이 터지자 급격히 재현고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전반 31분 재현고 ‘캡틴’ 이 강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혼전중인 틈을 타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슛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경희고 골 망을 가르며 재현고가 귀중한 선제골을 뽑아냈다.

 선제골을 먼저 허용한 경희고는 전반 33분 수비수 최인규의 결정적인 중거리 슛이 재현고 왼쪽 골문을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한편 실점 위기를 넘긴 재현고는 전반 35분 첫 골을 기록했던 이 강이 경희고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왼발로 날린 슛이 그대로 경희고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추가골을 뽑아냈고 전반은 재현고의 두 점차 리드로 마쳤다.

 후반 들어 경희고는 재현고에 미드필더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총공세에 나섰지만 오히려 재현고 역습 한방에 완전히 무너졌다.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재현고 조향기는 측면에서 연결된 땅볼패스를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연결 공은 경희고 골문을 통과하며 재현고가 세 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반격에 나선 경희고는 후반 38분 한 골을 만회하는데 성공했지만 경기는 결국 재현고가 경희고를 3 : 1로 제압하고 대망의 우승컵 주인공이 됐다.

 한편 앞서 열린 중등부 결승에선 용마중이 연장 까지 가는 대 혈투 끝에 경신중을 2 : 1로 물리치고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종훈 기자(gosportsman@weeklysoccer.co.kr)
 사진=황교선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이유 있는 북부리그 선두, 달라진 중경고
"고등리그에서 왕중왕전까지 오를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죠. 하지만 리그에서는 토너먼트에 좀처럼 출전할 수 없었던 저학년 선수들도 고루 기용하려고 합니다. 물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죠." 지난 2월 중경고의 백운기 우승을 이끈 최운범 감독이 올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국제사이버대학교 신입생 및 2,3학년 편입생 모집
국제사이버대학교 신입생 및 2,3학년 편입생 모집 과천고 고교 정상 등극케 한 박두홍 감독 선임 모집기간: 2018년 2월 5일(월)~2018년 2월 23일(금) 합격자 발표일: 2018년 3월 1일(목) 모집인원: 약간 명 모집요강: 학교 홈페이지 참조 (http://www.gjcu.ac.kr) 2005년 창단후 꾸준히 전도유망한 축구선…
런던 올림픽 GK 김봉수 코치 골키퍼 단기레슨 안내!
런던 올림픽 대표팀 골키퍼 코치였던 김봉수 코치가 2월20일부터 26일 까지 전북 신태인 스포츠센터에서 함께 숙박을 하면서 하루 두 차례 집중적 교육을 통해 실력향상 위한 일주일간 전국의 초, 중, 고등부 선수들을 상대로 골키퍼 집중 레슨 교육을 실시한다. 김봉수 코치는 골키퍼를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학원 축구…
  
1,2학년 대학축구 평정 최우수상 이동경
대학무대 고별전 우승과 최우수상 거머쥔 이동경 박창현 감독과 호흡 잘 맞아 이룬 우승 최우수선수로 꼽힌 이동경, “그라운드에서 자신감 가질 수 있었던 건 박창현 감독님 덕분” KBS N 제14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과 동시에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가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18시즌 울산현대에서 보…
  
홍익대 1,2학년 대회 2년만 정상 차지
“나는 참 행복한 남자” 10년 만에 돌아온 대학 무대에서 첫 우승 거둔 홍익대 박창현 감독 KBS N 제14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통해 3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홍익대는 지난 2008년 추계, 2015년 춘계 1, 2학년 대회에서 각각 정상에 오른 이후 약 3년 만이다. 지난해 홍익대 지휘봉을 잡은 박창현 감독은 …
  
개막 골 잔치 펼친 홍익대, 한라대에 승리 거둬!..
지난 24일 경남 창녕군에서 펼쳐진 KBS N 제14회 1,2학년 대학축구 대회는 26개 팀이 참가하는 저학년 대회로 12월 24일 개막을 시작으로 1월 5일까지 창녕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전 첫 경기부터 시원한 골 잔치로 본격적인 조별 예선전이 펼쳐졌다. 오전 11시 유채 구장에서 펼쳐진 홍익대와 한라대의 맞…
  
화도축구센터 U-15, 18 공개 테스트
G20정상회담, 청와대납품, 각종 드라마협찬등 30년간 특정 한 종목만 고집스레 이어온 사무용 의자 전문업체 체어로를 운영중인 안창규 남양주 축구협회장은 일과 축구에 미친 기업인 및 축구인 으로 소문이 났다. 그런 안회장이 유소년 축구발전과 지역 축구발전 및 저변확대를 넘어 재능 있고 유능한 선수들이 프로팀 클…
  
"영광FC U-18, U-15 신입생 공개 모집 "
고등부에 이어 중등부 공개 모집 전 국가대표 출신이며 호남대, 신갈고. 원삼중을 전국 최정상에 올려놓은 우승 청부사로 널리 알려진 명장 이태엽 감독이 자신의 고향 전남 영광에서 클럽 팀을 창단하여 지난 1기생에 이어 영광FC 2기생을 공개 모집한다. 프로유스팀 버금가는 영광군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창단 학…
  
단풍미인배 스토브리그 체결한 신태인중 이문희 감독 국제대회 …
26일 경북 영덕에서 개최되는 한국중등연맹배 국제대회 서군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신태인 이문희 감독은 중등연맹과 정읍시의 단풍미인배 중등부 스토브리그 양해각서 체결 후 입 꼬리가 한층 올라갔다. 전북의 소도읍면인 신태인에 11년째 지도자로 자리매김 후 후진양성에 힘을 기울인 노력의 결실로 부임이후 최대의 …
  
누구를 위한 운동선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인가?..
일반학생과 운동선수간 최저학력제 형평성 논란에 대해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교과부의 운동선수 최저학력제 시행을 앞두고 갑론을박 운동선수들 걸 맞는 특성화 교육필요 대안 없이 제재만 가능한 최저학력제.. 운동선수의 학부모와 선수만 벙어리 냉가슴!.... 교과부 보도 자료에 따르면 최저학력제 학습권…
  
2017 제47회 백호기 초, 중, 고등 청소년 축구대회 결승전만 …
대회 3연패 노리는 서귀포고와 10년 만에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제주제일고와 결승전을 내일 14시 제주 종합운동장에서 백호기를 두고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준결승전 첫 번째 경기에서 허재정 감독이 이끄는 제주제일고는 오현고를 상대로 3:0 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 이어 벌어질 서귀포고와 중앙고 경…
  
창과 방패, 학원과 프로산하의 자존심 대결!..
창과 방패, 학원과 프로산하의 자존심 대결!.. 고등부 최강자를 가려낼 결승전은 공교롭게 학원 팀과 프로산하 팀간 관심과 기대되는 한판으로 맞이하게 됐다. 금석배는 전통의 명문 서울 보인고와 제주유나이티드간 결승전이 성사되었고,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은 청주 대성고와 수원 삼성의 매탄고와 결승전이…
  
작은 소통
작은 소통 지도자와 선수간의 소통은 수직관계를 뛰어넘어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할 때 비로소 원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권위적인 수직체계 운동 분야에서 지도자의 말은 가히 거부할 수 없는 부담백배 지시로 받아들인다. 하여, 선수들은 무조건 따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설령,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도…
  
경기 광주FC U-18 창단식 가져!
지난 6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고등부 클럽 창단 식에서 경희고와 건국대 졸업, 부천 계남초, 부천 FC U-15 감독을 역임한 성남일화 출신의 노민제(규영)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경희고와 건국대 졸업 후 춘천기계공고, 부천FC U-15 코치 및 분진중 감독을 역임한 왕재현 코치가 수석코치로 선임…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용인대 우승
지난 13일 성균관대 축구장에서 열린 2015 카페베네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용인대가 성균관대를 2-0으로 누르고 2015년 대학축구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용인대는 특유의 전방압박과 빠른 패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성균관대를 시종일관 압도하며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양 팀은 모두 4-2-3-1 포메이션을 기본…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