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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대기> 순천 중앙초, 서울 우이초 3승 조 1위
기사 작성일 : 10-08-06 17:51













E그룹에서는 순천 중앙초와 서울 우이초가 본선 조별리그 3경기 동안 단 차례도 패하지 않고 모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에 대한 희망을 밝게 했다.

가조에 속한 순천 중앙초는 첫 경기에서 부산 연산초를 맞이해 3 : 1, 이어 제주 화북초를 4 : 0, 마지막 울산 학성초를 5 : 2로 크게 이기고 3승을 거두며 조 1위 자리를 확보했다. 부산 연산초는 순천 중앙초에 패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2승 1패로 조 2위에 올랐다.

나조에서는 경북 사동초와 안양 덕천초가 사이좋게 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이 같아 동률이 됐으나 경북 사동초가 추첨승을 거두며 조 1위, 안양 덕천초가 조 2위로 진출했다.

다조에서는 경남 상남초와 전북 구암초가 각각 승점 6점과 5점을 확보하며 조1, 2위로 8강행에 몸을 실었다.

라조에서는 서울 동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 우이초가 경기 화산초를 2 : 0, 경기 상원초를 4 : 0, 경기 한솔초를 1 : 0으로 물리치고 3경기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랐고 이어 경기 상원초는 2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통과했다.

E그룹 8강 토너먼트 진출 팀

가 - 순천 중앙초, 부산 연산초
나 - 경북 사동초, 안양 덕천초
다 - 경남 상남초, 전북구암초
라 - 서울 우이초, 경기 상원초

양문철 기자(ymch@weeklysoccer.co.kr)
사진 = 고재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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