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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앙초 김 성 일 감독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2-04 10:44   조회 : 3559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대전중앙초 김성일 감독은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해서 인지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기자와 인터뷰에 응했다.

 Q. 우선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한거 축하한다. 우승소감은?
 - 첫 대회여서 우승을 하고 싶긴 했었다. 하지만 이번 금석배 대회 강팀들이 너무 많았고, 솔직히 우승 하리라곤 생각지 못했었다. 그런데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나 기쁘고, 동계훈련부터 많은 지원을 해주신 학교 교장선생님과 학부형 그리고 항상 감독을 잘 따라주고 너무나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Q. 이번 대회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 매 경기 정말 다 힘들었다. 생각을 해보자면 오늘 열린 결승전이 가장 힘들었던것 같다. 나나, 선수들이나 경기초반 결승전이라고 생각해서 인지 긴장해서 실수가 많았으나, 선제골을 먼저 넣은 이후 차차 안정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Q. 올 시즌을 맞아 동계훈련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우리팀 선수들을 보면, 솔직히 다른팀에 비해 아이들 키가 조금 작은편인것 같다.

 그래서 이번 동계훈련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주고자, 기본기와 조직력 그리고 개인기 위주로 진행 되었다. 일단 동계훈련 성과는 대체로 만족하지만, 보완점이 없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치루면서 나타난 문제점을 잘 보완해서 다음 대회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Q. 올 해 목표는?
 -어느 감독이 우승 하고 싶지 않은 감독이 있겠냐? 솔직히 나도 우승이 좋긴 하지만, 매 경기 열심히 최선을 다 해준다면 팀 성적도 같이 오를거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우승에대한 부담을 주긴 싫다. 그저 아이들이 축구를 재미있게 즐기며 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

 Q. 마지막으로 이번대회 수훈선수를 꼽아 보자면?
-모든 선수들이 다 잘해 주었다. 그중 하나를 뽑는게 힘들정도로 다 잘했는데…(그래도 추천해달라고 기자가 묻자) 음… 6번을 달고있는 이광재랑 8번 송치봉을 추천하고 싶다.

 이광재는 공격수로 기본기와 개인기가 뛰어나, 앞으로 잘 성장해준다면 두고 볼만한 아이고, 8번을 달고 있는 오늘 비록 실수도 했지만, 우리팀 수비의 핵으로 굳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해내는 선수다.

 성적 보단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에게 즐기면서 축구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초등학교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는 대전중앙초 김성일 감독을 보면서, 잠시나마 초등 축구의 밝은 미래를 엿 볼수 있었다.

한종훈기자(gosportsman@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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