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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재, 경기 흐름 그대로 유지하며 판정에 특출한 재주
기사 작성일 : 08-04-18 15:54



춘계 고교 연맹전 결승전은 시종일관 용호상박의 치열한 경기로 진행됐다. 3 : 0이라는 점수 차이는 컸지만 내용은 긴박감이 넘쳐흘렀다. 

양 팀이 번갈아 창과 방패를 주고받으며 이어진 경기는 긴박의 연속이었다. 더구나 결승이라는 초유의 긴박감까지 겹치면서 이 경기에 투입된 주심은 말 그대로 철심장이 아니면 진행이 불가능 할 정도로 초긴장 상태에 빠지게 마련이다.

경기 현장의 심판 총책은 이런 점을 충분하게 감안하여 결승전에 투입될 심판을 선별하면서 특히 배짱이 두둑한 주심을 선호하며 이런 점이 충분하게 감안되어 중요 경기 등에 자주 투입되는 심판 중 한명이 바로 김명재(38) 심판이다.

 김 심판은 중요 경기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판정을 둘러싼 첨예한 상황을 당한다고 해도 전혀 흔들림이 없기도 정평이 자자하다.

특히 지도자들의 강력한 항의가 수시로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감독들을 설득하고 민감한 상황을 잘 마무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구나 뛰어난 성실성과 근접성을 바탕으로 순간적으로 내리는 결단력도 돋보인다. 

또 경기 흐름을 바꾸는 치명적인 경고나 퇴장을 선언하면서도 특유의 설득력을 바탕으로 별다른 잡음없이 마무리하는 개인기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 출신의 1급으로 4년차 심판이며 장신과 날렵한 몸매와 뛰어난 지구력을 갖췄으며 미래 심판계의 주역 중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 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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