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인터뷰
“먹는 것도 과학이다!” 축구와 스포츠영양학의 상관관계, 강형숙 동아대 교수를 만나다
기사 작성일 : 14-01-14 21:37


강형숙 동아대 교수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강형숙 교수가 지난 12월에 열린 골키퍼클리닉에서 열정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강형숙 교수가 지난 12월 열린 골키퍼클리닉에서 열정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강형숙 교수가 지난 12월 열린 골키퍼클리닉에서 열정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강형숙 교수(밑줄 왼쪽 첫번째)가 골키퍼클리닉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강형숙 교수(왼쪽)가 정신적 멘토인 박희경 선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강형숙 교수(오른쪽)가 정신적 멘토 박희경 선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강형숙 동아대 교수.(사진=이기동 기자)






지난해 수원에서 열렸던 골키퍼2014 주최 「골키퍼 클리닉」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골키퍼들의 파워풀한 경기력과 컨디션관리를 위한 스포츠영양학 강의를 열정적으로 펼친 동아대학교 강형숙 교수님과 함께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야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석촌호수 인근의 조용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안녕하세요. 먼저 교수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저는 현재 동아대학교에서 스포츠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형숙 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교 4학년까지 13년 동안 뜀틀이 주 종목인 체조선수 생활을 했고 선수생활을 마친 뒤 은퇴 이후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가 일본에서 2년간 스포츠영양학을 배웠고 한국으로 돌아와 경희대 체육대학원에서 스포츠영양학으로 석사논문을 쓰면서 공부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선수 시절에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컨디션관리와 영양학이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기본이 된다는 중요성을 느껴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에서 ‘의학영양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어요. 

-기계체조 선수생활을 오랜 시간 해오셨는데 영양학을 선택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 기계체조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체중조절을 위해 살을 빼야하기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못했어요. 당시 지도자나 선수들이 운동선수에게 꼭 필요한 영양과 식사가 성장기선수에게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에 매일 고된 훈련을 하면서도 무조건 굶거나 배고픔을 잊기 위해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훈련에만 매진했죠. 그래서 키도 잘 크지 않고 자주 다치고 운동할 때마다 몸이 늘 무거웠고 어지러웠으며 기운이 없었어요. 중3때 키가 135cm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았고 대학에 와서도 살찔까 하는 불안감에 굶은 적도 많았어요. 그 당시 지도자나 선수들은 메달을 위한 훈련에만 집중했고 선수들이 먹는 하나하나가 훈련을 할 때 연료로 사용된다는 인식이 전혀 없었어요. 훈련의 효과와 영양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과학적인 이론을 무시한 채 그저 차려주는 식단에 따라 먹으며 훈련에 전념하다보니 신체의 불균형이나 부상이나 슬럼프 등이 찾아와 컨디션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현역 은퇴 후 일본과 한국에서 스포츠영양학을 전공하게 된 동기는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프로선수, 어린 선수들에게 반드시 챙겨먹어야 할 것과 균형적인 영양이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어야만 엘리트선수들이 컨디션이 유지되고 운동을 하더라도 힘들지 않고 실력발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은 맘으로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스포츠 식사매뉴얼과 스포츠영양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선수 개개인에게 맞는 영양처방, 즉 스포츠종목·연령·키·체중·포지션·건강상태 등 맞춤식 영양관리와 건강컨디션을 수시로 체크를 해야 고된 훈련의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을 스포츠영양과학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축구선수들이 운동 전과 후에 섭취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나요?
▶상당히 광범위한 질문이네요. 왜냐하면 선수들마다 그 선수에 맞는 영양처방이 다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공통적으로 성장기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근육과 뼈의 성장이죠. 성장기에는 근육의 크기도 커질 뿐만 아니라 뼈도 튼튼하게 길어지고 키과 몸무게가 느는 만큼 덩치도 커지니 혈액의 양도 많아지겠죠. 키도 근육도 혈액도 커지고 많아져야 하는데 근육과 피를 만드는 재료가 없을 경우 근육은 약화되고, 뼈는 자라지 않고 자꾸 부러지고, 관절인대도 힘이 없어지고 피가 모자라 운동할 때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므로 성장기 선수들에게 특히 중요한 영양소는 근육은 단백질, 뼈는 칼슘과 단백질, 혈액은 철분과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 밖의 다른 영양소들도 필요합니다.

일반사람들의 하루 필요한 칼슘 섭취권장량이 700~800mg이면 어린 성장기선수나 운동선수들은 일반사람들의 2배 이상 섭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칼슘이 근육의 수축작용에 관여하고 성장과 관계되는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저는 성장기선수들에게 물이나 청량음료대신 평소에 목이 마르면 우유를 마시라고 권장해요. 우유 100ml에는 칼슘이 100mg들어있기 때문에 1000ml를 나누어 마신다면 일반인의 하루 섭취권장량보다 더 많은 칼슘을 섭취하게 되며 또한 칼슘은 근육수축에 도움을 주는데 칼슘이 부족하면 근육경련이나 근육강직, 근육의 무기력증이 일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일반인보다 더 많은 칼슘섭취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죠.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흰 우유 대신 초코, 바나나, 딸기우유를 마셔도 괜찮습니다. 또 우유를 마실 경우 설사를 하는 선수들에게는 두유나 떠먹는 요구르트, 치즈를 먹으면 됩니다.

식사 후에는 디저트로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 귤이나 오렌지주스, 자몽주스를 먹으면 식사를 통해 섭취하게 된 영양소 흡수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좋아요. 그러나 식사 직후에 우유를 마시면 우유에 있는 칼슘이 식사의 영양소들의 흡수를 방해할 수도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 요즘은 귤이 제철과일이니 귤이나 오렌지주스를 마시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덧붙이자면 운동 직후에는 영양소흡수율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운동 후 식사를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빵이나 바나나, 삼각김밥 등을 섭취하여 빨리 다음 훈련에 대비한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이 좋아요. 

-의학영양학, 가정의학에 이어 심리학박사도 취득하셨는데 운동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합숙소 생활을 하는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또래 집단과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과의 트러블보다는 부모님에게는 말할 수 없는 동료, 선배나 지도자와의 미묘한 갈등이 많아요. 그러한 고민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외적으로 작용하는 이유가 많은데 이럴 경우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본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말이 통하는 선후배나 친구와 많은 대화를 하며 스스로 풀어야 해요. 혼자서 삭히게 되면 심리적인 문제가 신체적으로도 나타나 슬럼프로 이어지거나 선수생활을 관두게 되는 불행한 결과가 초래되기도 하지요. 멘탈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과거에는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것에 대해 기피 또는 수치심을 느꼈지만, 요즘은 건강의학과라는 진료과목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일반인들도 문제에 벽에 부딪히면 상담을 통해 과도한 스트레스, 심리적 우울증 또는 불안감, 긴장감을 완화시키려는 자기 컨트롤과 미래추구를 위한 개선책을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운동종목마다 음식섭취량이나 권장하는 음식이 다를 텐데 축구선수들은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하나요?
▶ ‘먹는 것도 과학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밥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학생들은 육류를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데 채소섭취도 중요해요. 채소를 싫어하는 선수들은 매일 3번씩 종합비타민제를 먹는 것도 좋은 컨디션을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운동선수들에게는 ‘선수들의 식단’이라는 것이 있어요. 근력운동, 기초체력운동, 기술훈련을 하는 선수들은 근육의 신속한 움직임과 근육의 양을 크게 하기 위해 운동하는 것이 경기력과 직결되므로 선수들에게 있어 식사 한 끼 한 끼는 엄청나게 중요한 셈이죠. 왜냐하면 우리 몸은 영양소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밥은 순발력, 지방은 지구력, 단백질은 근육, 비타민과 무기질과 물은 우리 몸을 조절하는 영양소로 각자 우리 몸 안에서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지요. 따라서 식사를 연료에 비유하기도 해요. 연료에 따라 컨디션의 좋고 나쁨이 나타나고, 그 컨디션은 곧 훈련과 경기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짜임새 있는 영양식단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어린 선수들이 스스로 실천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수 눈높이에 맞게 코칭스텝과 학부모와 긴밀한 유대감을 통하여 식단을 제공한다면 최상의 컨디션과 밸런스, 더불어 경기에 나가서는 좋은 경기력을 나타내겠죠.

-선수들을 위한 체력향상을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동계훈련 중에는 평소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 보다 2~3배를 더 섭취해야 하죠. 그 만큼 경기를 위한 기술훈련보다는 시즌을 위한 체력다지기와 근육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닭볶음탕이나 두부전골, 불고기전골 등의 육식을 먹거나 족발, 설렁탕, 감자샐러드, 닭가슴살 카레라이스 등 고단백위주의 음식이 좋아요. 또한 운동직전·직후에 단백질 파우더를 우유나 두유에 타서 먹으면 근육의 피로도 감소나 근육성장에 아주 좋아요.

-마지막으로 어린선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쫓아가며 경기결과에만 욕심을 내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이 성취하고자 욕심내는 것도 좋지만 미래의 멋진 축구선수를 지향한다면 축구선수로서 거듭나기 위한 적절한 체력훈련과 자신에게 필요한 균형적인 음식섭취에 집중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아직 성장기인 청소년인 만큼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과 잘 먹는 것을 충실히 했으면 좋겠어요. 잘 뛰고, 잘 먹고, 잘 자고, 이런 기본적인 것만 잘 지키면 탄탄한 근육과 튼튼한 골격이 완성되고, 바로 그 시점부터는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꿈과 멋진 플레이가 나오지 않겠나 생각해요.
저 역시 선수생활을 거쳐 현재 스포츠영양학 학자로서 자리매김 하기까지 숱한 고난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내왔지만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처럼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실천하며 축구를 즐긴다면 훗날 훌륭한 축구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형숙 교수는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광고 문구에서 잠자는 것보다 ‘어떻게 자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먹는 것보다 ‘어떻게, 무엇을, 언제 잘 먹는 것’이 축구선수에게는 중요한 축구연료이자 과학이다.”라는 발언에 공감을 하면서 “성장기에 있는 어린 유소년 선수들과 청소년 선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음식과 영양성분과 체계적인 훈련을 병행한다면 선수들 자신들이 추구하고 가고자하는 목표에 다다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국축구신문에서는 강형숙 교수의 “축구선수를 위한 스포츠영양학 칼럼”을 매월 보도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내용이 담긴 강 교수의 강의내용을 기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취재 김진주기자, 이기동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화제의인물)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을 만나다!...
대한민국 축구 인구의 1/3 가량을 차지하는 경기도. 온갖 비리가 끊이지 않으며 어수선했던 과거 경기도 축구가 아픔을 씻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착실히 그려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기도 축구의 수장인 이석재 회장과 '컨트롤타워' 이자 그림자 수석 이규현 사무국장이 있다. 탁월한 추진력과 강력한 리…
  
(화제의인물)최재익 서울시축구협회장을 만나다!...
고희를 앞둔 서울시축구협회장인 최재익 회장을 협회장배 결승전 효창운동장에서 만나봤다. 지난해 서울시축구협회장으로 부임한 최 회장은 축구 관계자들과 원활한 소통은 물론, U리그와 초중고 주말리그 등 각 종 대회를 원만하게 운영하는데 크게 이바지했고, 현장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최 회장의 역량에 한국축…
  
울산대 감독 부임 두 달만에 팀 16강 진출시킨 유상철 감독
13일 통영에서 열렸던 울산대와 우석대와의 경기에서 4:2로 물리친 뒤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울산대 유상철 감독을 만났다. 유상철 감독은 대전 시티즌 감독 이후 지난 1월 울산대 감독직을 맡으며 1년여만에 다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번에는 대학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춘천기계공고 창단팀 이후로 프로 …
  
선수 및 일반인들의 건강관리 우습게 여기지 말라!
운동선수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체력이 필수요소다. 건강한 체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등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17년 동안 식품영양학 관련 업무를 하면서 선수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된 영양학 강의를 …
  
“먹는 것도 과학이다!” 축구와 스포츠영양학의 상관관계, 강형…
지난해 수원에서 열렸던 골키퍼2014 주최 「골키퍼 클리닉」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골키퍼들의 파워풀한 경기력과 컨디션관리를 위한 스포츠영양학 강의를 열정적으로 펼친 동아대학교 강형숙 교수님과 함께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야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석촌호수 인근의 조용한 카페…
  
내 뒤에 골은 없다!...
제7회 골키퍼클리닉이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골키퍼 꿈나무들의 맞춤형 실전교육을 마무리됐다. 이날 교육에는 ‘키퍼2004’ 차상광회장을 비롯해 8명의 주강사와 보조강사들이 이론교육과 기본실전교육을 통해 어린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고 국가대표 정성룡과 전북현대의 최은성 선수가 일일강사로 나와 …
  
내 삶의 동반자는 축구다!....
지난 31일, 경인일보주최 ‘용인시장배 전국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의 폐막식에서 용인시 축구계 원로이자 유소년 꿈나무들의 숨은 조력자, 용인시축구협회 조효상회장을 만났다. 조효상회장은 17년 째 용인시축구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1979년도부터 생활축구와 엘리트축구에 매력을 느끼며 축구와의 인연을 맺게 되었…
  
영공 졸업한 것에 후회한 적 없고 자랑스럽다.
지난 11일, 영등포공고를 졸업 후 후배 사랑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선배선수들의 아름다운 후원나눔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공고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은 졸업생 10명의 선수들이 각자 1년간 조금씩 모아 뜻있게 사용하고 또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계훈련 유니폼비용을 일부 지…
  
축구를 통한 재능기부와 아름다운 소통으로 맺어진 다문화레전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안산 원곡중교정의 아미띠에 후원식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의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일일 재능기부 참여한 전, 현직 프로축구선수들의 훈훈한 하루는 즐겁게 만나 헤어짐에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며 행사를 마쳤다. 이들의 자매결연식에 뜻 깊은 행사를 계획한 제주유나이티드의 강수일선수는 “성인선수…
  
왕중왕전 준우승 김경량 영생고 감독 및 우수선수상수상 김신, …
2013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친 김경량 영생고 감독은 “후회는 없다. 물론 아쉬움은 남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잘 해줬고 최선을 다했다. 여기까지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한 해 마무리를 잘 해줘서 고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이번 결승전에서 전…
  
이창원 포항제철고 감독과 포철고 우승 일궈낸 일등공신 이광혁…
포항제철고는 지난 16일 오후 1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전주 영생고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포철고는 지난 9월 2013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왕중왕전 우승까지 차지했다. 챌린지리그와 왕중왕전을 동시에 석권한 포철고 주…
  
2013 별중의 별, 왕중왕전 거머쥔 현대중 김도균 감독과 육근혁 …
지난 9일 오전 11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왕중왕전 중등부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중은 연장 후반에 극적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차기 끝에 왕중왕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왕중왕전 행운의 여신은 현대중을 택했다. 현대중은 이번 왕중왕전을 포함한 올해 출전한 전 대회 우승을 …
  
왕중왕전 2연패 쾌거 이룬 우승 제조기 신정초 함상헌감독과 김…
왕중왕전 초등부 결승전이 열렸던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는 비가 짖궂게 내렸지만 서울 신정초가 왕중왕전 2연패를 달성하는데 걸림돌은 되지 못했다. 열악한 환경과 적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내로라하는 학원팀과 프로 유스팀을 당당히 물리치고 달성한 2연패라 이번 대회 우승의 기쁨은 두 배가 되고 더욱 …
  
재현고의 레전드를 꿈꾼다...
현재 18골 넣으며 서부리그 득점부문 단독 1위 감독이자 아버지인 이찬행 감독으로부터 “장점만 최대한 많이 뺏어먹어라”는 조언 들어 공(公)과 사(私)는 명확하지만 아들에 대한 사랑과 제자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엿 볼 수 있었던 기회였고 장래가 촉망되는 이건철 선수를 만났다. 재현고의 이건철 선수와 이찬…
  
대동세무고를 이끌어 갈 미래의 대동 주역들
경기 종료 후 대동세무고의 주축이 될 3명의 선수들을 만났다. 대동세무고의 주장인 10번 민현홍 선수, 또 후반에만 2골을 넣으며 팀을 역전으로 이끈 20번 이용우 선수, 마지막으로 이날 경기에서만 4골을 기록한 24번 루키 정의민 선수와 같이 대동세무고의 전반적인 경기 총평과 함께 솔직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