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울산][ACL 공동취재] 귀저우-울산 양팀 감독, 선수 기자회견 전문
기사 작성일 : 14-04-01 20:45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귀저우 런허 궁레이 감독과 장청린 선수 ⓒ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울산현대 조민국 감독과 김치곤 선수 ⓒ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




인터뷰 중인 울산현대 조민국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울산현대 조민국 감독과 김치곤 선수 ⓒ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






<울산현대 공식 기자회견>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 센터.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
귀저우 런허 궁레이 감독. 장청린 선수
울산 현대 조민국 감독. 김치곤 선수

*양 팀 다 1시간씩 이뤄진 공식훈련을 전부 공개할 정도로 4월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 대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조민국 감독

-경기에 임하는 소감.
 "구이양 날씨가 따뜻한 줄 알았는데 비도 오고 좀 추워서 걱정스럽다. 귀양까지 긴 여정이라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 경기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

-김신욱, 하피냐 등 주축 공격수가 오지 않았는데 공격에서 어떤 대안이 있나.
 "김신욱과 하피냐, 투톱을 빼고 귀저우 원정길에 왔다. 개인적으로 두 선수를 빼고 경기를 하고 싶은 상황이 여러 번 있었다. 내일 경기에서 두 선수 없이 다른 선수들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가 상당히 궁금하다.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경기력은 아니지만 두 선수 없이 치르는 경기에 대해서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주력 공격수들이 원정에 오지 않았나.
 "컨디션 때문이기도 하고, 또 우리는 귀저우와 홈 경기에서 많은 찬스가 있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 때 후반에 동점골을 내주기도 했다. 이번에 온 선수들도 기동력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잘해줄거라 믿는다. 2골 정도를 기대하고 있는데 선수들을 믿는다."

-귀저우가 홈에서 약한 면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항상 홈팀에 대한 어드밴티지가 있는데 귀저우가 홈 경기에서 성적이 나쁘다는 건은 의아하다. 어쨌든 우리도 귀저우가 홈에서 약하다는 것을 심리적으로 이용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궁레이 감독이 울산의 수비가 약하다고 지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아무래도 수비수에서 김치곤 빼고 주전 3명이 이번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충분히 잘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쉽게 실점은 안할 것이다. 귀저우 분전을 기대한다."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귀저우 런허(중국) 등과 다 경기를 해본 결과 귀저우 약점은 무엇인가.
 "귀저우 경기 비디오로 2게임 정도 봤고 우리 홈에서도 경기를 치러봤다. 우리도 시드니, 가와사키 등과 다 경기해봤는데 귀저우는 특히 미드필더와 수비진이 약하다. 무엇보다도 수비에서 약했기 때문에 두 팀에게 패했을 것이다."


김치곤 선수

-경기에 임하는 소감.
 "주축 선수가 몇 명 빠졌지만 다른 선수들도 충분히 능력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서로 잘 맞춰서 경기한다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본인을 제외하고 수비 조합이 바뀌었다.
 "주축 수비수들 외에 나머지 수비수들도 충분히 능력이 있다. 젊은 선수들이라 패기가 있다. 귀저우는 특별히 공격도 안 강하고 수비도 안 강하기 때문에 우리가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귀저우 공식 기자회견>

궁레이 감독

-이번 경기 어떻게 준비했나.
 "울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땄다. 이번에는 우리 홈에서 뛰기 때문에 이기고 싶다. 우리 팀은 강한 팀을 만나면 더 훌륭한 실력을 보여준다. 이번 경기는 아주 중요하다. 이번에 승점 3점을 따면 나머지 2경기에서 아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상 선수들 있나.
 "선수들 모두 큰 부상은 없다. 즐라탄 무슬리모비치 등 외국인 선수 일부가 경미한 부상이기는 하지만 괜찮다."

-이번에 어떻게 골 넣을 건가.
 "울산은 아주 실력이 강한 팀이다. 그런데 약점도 있다. 특히 수비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주력 선수들이 오지 않아서 울산이 어떤 전술을 들고 나와도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골을 넣을 수 있다."

장청린 선수
-이번 경기 어떻게 준비했나.
 "국내와 ACL 같이 준비하면서 선수들 몸 상태가 다 힘들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이길 자신이 있다."


귀저우 런허 공식 기자회견(중국 구이양 올림픽 센터 스타디움)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 귀저우 런허 궁레이 감독.  선수 수비수 장첸린


 궁레이 감독

-이번 경기 어떻게 준비했나.
 "울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땄다. 이번에는 우리 홈에서 뛰기 때문에 이기고 싶다. 우리 팀은 강한 팀을 만나면 더 훌륭한 실력을 보여준다. 이번 경기는 아주 중요하다. 이번에 승점 3점을 따면 나머지 2경기에서 아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상 선수들 있나.
 "선수들 모두 큰 부상은 없다. 즐라탄 무슬리모비치 등 외국인 선수 일부가 경미한 부상이기는 하지만 괜찮다."

-이번에 어떻게 골 넣을 건가.
 "울산은 아주 실력이 강한 팀이다. 그런데 약점도 있다. 특히 수비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주력 선수들이 오지 않아서 울산이 어떤 전술을 들고 나와도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골을 넣을 수 있다."

 
장첸린 선수
-이번 경기 어떻게 준비했나.
 "국내와 ACL 같이 준비하면서 선수들 몸 상태가 다 힘들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이길 자신이 있다."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보도자료] 조민국 울산 감독, 3월 K리그 '이달의 감독…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의 조민국(51) 감독이 K리그가 새롭게 선정하는 '이달의 감독' 첫 주인공이 됐다. 조민국 감독은 올 시즌 처음으로 울산을 맡아 지난 3월 한 달 간 K리그 클래식 4승 1패(승률 80%)의 호성적으로 팀을 1위에 올려뒀다. 특히 홈에서 열린 3경기 모두 승리하며 프로팀 …
  
[포항][ACL 공동취재] 산둥루넝 2 - 4 포항스틸러스 경기 상보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포항은 2일 중국 지난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산둥 루넝(중국)과의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4-2로 이겼다. 포항은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기면서 2승 2무(승점 8)로 산둥(승점 5)을 밀어내고 조 1위로 올라…
K리그의 모든 것 담은 2014 K리그 오피셜 가이드 ‘토크 어바웃 …
K리그의 모든 정보가 담긴 유일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2014년 K리그 오피셜 가이드북 ‘토크 어바웃 K리그(TALK ABOUT K LEAGUE)’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1부리그)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2부리그)의 모든 정보를 담은 국내 유일의 K리그 공식 가이드북이다. 이번 K리그 오피셜 가이드…
K리그,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 위한 실무자 워크샵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31일 오후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맹의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사업‘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연맹은 K리그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3 K리그 유소년 저변확대 현황 소개 ▲2014 K리그 유소년 저변확대 목표 및 …
  
[울산][ACL 공동취재] 귀저우-울산 양팀 감독, 선수 기자회견 전…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 센터.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 귀저우 런허 궁레이 감독. 장청린 선수 울산 현대 조민국 감독. 김치곤 선수 *양 팀 다 1시간씩 이뤄진 공식훈련을 전부 공개할 정도로 4월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 대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조민국…
  
[울산][ACL 공동취재] 울산 귀저우 현지 기사-조민국 감독 인터…
"김신욱이 없었으면 좋겠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울산 현대는 2014 시즌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4승1패(승점12)로 선두에 올라있다. 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2승1무(승점7)로 순항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진격의 거인' 김신욱(26)이 있다. 김신욱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
K리그 유소년 후원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유소년축구장학금 전…
2014년 3월 30일, 서울 – K리그 유소년발전프로그램 후원사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 축구-볼 트래핑 이벤트’를 통해 적립한 유소년 축구 장학금을 K리그에 전달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국제 아마추어 풋살대회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트로피컵 로드 투 안필드 2014(이하 트로피컵 201…
  
K리그 임직원, 보육원 찾아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상록보육원에서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맹 임직원들은 보육원 주방의 기기와 묵은 때를 씻어내고, 건물의 유리창을 말끔히 닦으며 환경정비를 위해 일손을 모았다. 이밖에 주변 텃밭을 가꾸고 낙엽을 정리하는 등 봄…
  
<K리그> 최강희 감독, 700만원 제재금 부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 이하 '상벌위')를 열고 지난 3월 26일 K리그 클래식 2014 4라운드 전북-포항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최강희 감독(전북)에게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다. …
  
K리그 역대 최고의 감독은?
'황선대원군' 황선홍 포항 감독이 26일 전북전을 승리로 이끌며 K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황선홍 감독은 231경기, 45세 8개월 12일만에 K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으며 K리그 감독으로 역대 3번째 최단 경기, 역대 3번째 최연소 K리그 통산 100승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최단 경기로 K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한…
  
승격을 향해! K리그 챌린지 주말 개막
프로축구 2부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개막전 5경기가 이번 주말인 22일과 23일 일제히 열린다. 출범 2년차를 맞은 K리그 챌린지는 강원, 대구, 대전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안산을 연고로 새 시즌을 맞는 안산경찰청 등 총 10팀이 열전을 벌인다. 챌린지에는 K리그의 유일한 외국인 감독인 알툴 …
  
[ACL]최강희 감독, "K리그 경험 풍부한 선수들이 큰 역할 보여줄…
“해외에서 뛰는 한국 축구 선수들도 대부분 K리그를 거친 선수들이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17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서 다소 무례한 질문을 받았다. 중국 CN21의 장진쉬안 기자는 “최 감독이 대표팀을 맡았을 때 이동국을 포함해 전…
  
K리그 챌린지 10개 구단, 미디어데이서 입담 대결... 시즌 각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개막을 5일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데이는 감독 및 선수들의 …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 개최, 출사표 밝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2부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가 출사표를 밝히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를 오는 17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다. 미디어데이에는 K리그 챌린지 10팀 감독과 함께 각 팀을 대표하는 김오규(강원), 노병준(대구…
  
'스타 등용문'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15…
K리그 구단 산하 18세 이하 클럽이 참가하는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가 오는 1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리그전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지난 2008년 프로 구단들의 유소년 클럽 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하고 우수 선수의 조기 발굴을 위한 취지로 국내 최초의 고교(클럽) 연중리그로 창설해 올…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