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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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승강제·신인선발·복지제도 전면 개선
2013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에 정규리그 성적과 부정행위 여부를 반영하여 구단의 소속을 상위리그와 하위리그로 강제로 분류하는 이른바 승강제가 도입된다. 11일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승강제 도입을 포함한 승부조작 예방 후속 대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
AFC, K리그 16개 구단 방문 실사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4일 한국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확정하기 위한 실사에 돌입했다. AFC 실사단인 스페셜 미션 팀 SMT는 14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24일 전북 현대까지 16개의 K리그 팀에 대해 각 구단 경기장 내 상업 시설 관리 운영 실태와 유소년 축구팀 발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강원FC 김원동 사장 사퇴
프로축구 K리그 강원FC의 김원동 사장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안고 사퇴했다. 강원FC는 11일 열린 이사회에 앞서 이달 말 까지 예정된 김 사장의 임기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김 사장도 이를 수긍하고 사퇴의 뜻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강원FC의 창단을 주도하며 2008년 초대 사장으로 부임해 강원…
  
클린 풋볼 클린 코리아 리플렛 제작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와 법무부(장관 이귀남)가 최근 승부조작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페어플레이를 장려하기 위해 대학생 이상 성인 선수들과 지도자와 심판 등을 대상으로 한 리플렛을 제작했다. 지난해 5월 경기도 의왕시 고봉중고등학교(구 서울소년원)에서 업무 협약식을 맺은 대한축구협회와 법무부는 최근 승…
  
이동국, 조광래호 승선하나
‘라이온킹’ 이동국(전북)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다시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10골 8도움으로 득점 2위와 도움 1위를 달리며 맹활약 중인 이동국은 9월 시작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지역예선을 준비하고 있는 조광래 감독은 이동국에 대…
  
수원, 마케도니아 공격수 스테보 영입
수원삼성이 마케도니아 특급 공격수 스테보(30)를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마케도니아 국가대표 출신인 스테보는 지난 5일 수원과 2년간의 계약을 체결하고 6일 팀 훈련에 참가했다. 2007년 전북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데뷔했던 스테보는 2008년 포항으로 이적했고 2009년 포항의 AFC 챔피언스리그와 리…
송종국, 울산과 재계약 실패
송종국(32)이 울산 현대와 재계약 협상이 불발되며 중국 슈퍼리그 텐진 터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송종국은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밥에서 울산으로 이적한 뒤 계약옵션에 따라 울산과 재계약 협상과정에서 연봉 및 계약 기간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울산을 떠났다.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수비…
  
석현준, 남태희 U-20 대표팀 차출 불발
유럽에서 활약하는 석현준(흐로닝언)과 남태희(발랑시엔)가 U-20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지난 5일 "석현준과 남태희의 소속팀이 2011 FIFA U-20 월드컵 기간에 두 선수를 차출할 수 없다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U-20 대표팀 이광종 감독이 발표한 30명의 …
본프레레, 중국 슈퍼리그 허난 새 사령탑
대한민국 국가대표 사령탑을 지낸 조 본프레레(65)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허난 젠예FC 새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지난달 성적부진을 이유로 김학범 감독을 경질하고 새 사령탑을 물색하던 허난은 슈퍼리그 다렌 스더에서 감독 경험이 있는 본프레레를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달…
  
축구신동 백승호, 바르셀로나 입단
‘축구신동’으로 알려진 백승호(14, 매탄중)가 세계명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한다. 최근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과 5년 계약에 성공한 백승호는 19세가 되는 2016년까지 바르셀로나 유소년·청소년 팀에서 뛰며 세계최고의 선수들이 활약하는 바르셀로나 프로팀 정식 계약까지 기대할 수…
FIFA 크리스 이튼 안전국장 방한
크리스 이튼 FIFA 안전국장이 1일 축구협회를 방문해 조중연 축구협회장과 함께 승부조작 근절을 위한 국제공조를 논의를 가졌다. 하기복 비리근절위원회 부회장과 FIFA 안전국 직원이 배석한 이번 논의에서 조 회장은 최근 발족한 비리근절위원회 구성 및 법무부와의 업무공조 사항과 현재 승부조작 및 불법베팅 현황…
  
2011 '하나은행 FA CUP' 8강 대진 추첨
2011년 ‘하나은행 FA CUP’ 8강 대진 추첨 및 대표자 회의가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오는 27일 각 구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FA컵 8강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수원은 전남과 맞붙고 포항은 서울과, 울산은 강원과, 성남과 부산이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한편 지난달 15일 FA컵 16강 인천과…
승부조작 가담자에 ‘영구퇴출’ 징계
앞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하는 선수는 축구계를 완전히 떠나게 된다.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K리그 선수 자격을 박탈당한 10명의 승부조작 가담자가 축구계에서 영구퇴출 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지난달 30일에 갖은 징계위원회에서 “승부조작 가담자 10명에 대해 내셔널리그와 챌린저스리그의 출장…
  
대전시티즌, 왕선재 감독 경질
프로축구 K리그 대전 시티즌의 왕선재(52)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지난 2009년 10월 김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사령탑에 오른 왕 감독은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파문과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부진 속에서 구단 측의 해임 통보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대전은 최근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승부…
  
창원지검, 승부 조작 가담자 67명 기소
7월 7일 오전 11시. 창원지검이 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밝혔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성희)는 “프로축구 승부조작 가담자 67명을 기소했다”고 밝히면서 “창원지검이 홍정호(제주 유니이티드) 선수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홍정호 선수는 지속적인 수사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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