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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FC 차명필 감독의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기사 작성일 : 17-03-09 15:41


금천 FC 차명필 감독




금천 FC 단체화보




금천 FC 연습




금천 FC 연습




금천 FC 각종 대회 수상




금천 FC 숙소




금천 FC 숙소




금천 FC 운동장



금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겠다.


금천 FC 차명필 감독의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잊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한자성어로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믿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잊지 말고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 생각 되어진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정상에 오르게 되면 사람들은 자칫 교만과 오만에 빠져서 사람들로 부터 잊혀 가는 사람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흔하게 볼 수 있다. 특히 운동선수들은 선수 생활을 처음 할 때의 마음가짐을 갖고, 어려움이 있어도 꾸준히 노력해 뜻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으로 금천 FC를 창단하여 오늘에 이루기까지 늘 이런 맘으로 선수들을 지도했고 배출된 선수들에게 이런 마음가짐을 심어주면서 팀을 운영해왔다고 밝혔다.

금천 FC는 올해로 창단 5년차를 맞이한다.
자신의 모교인 문일중 축구부를 이끌어 가던 중 예기치 못한 해체의 아픔을 겪으면서 남은 선수들과 발품을 팔면서 우수 선수들을 스카우트 등을 통해 오늘의 금천 FC를 중등부 강호로 만들었다.
또한, 매년 프로 산하 팀으로 제자들 5~6명씩 배출시키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금천구청과 세움 병원 등으로 부터 운동장 사용 및 재활, 치료 등 각종 혜택 및 후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차명필 감독은 선수시절 문일중, 고를 졸업 후 관동대, 현 부산아이파크(부산대우로얄즈)를 거쳐 베트남에서 프로선수로 활약후 남들보다 조금 일찍 지도자로 나서 1998년 서울 시흥초 에서 지도자 첫발 이후 시흥초를 전국 강호로 만들고 그 후 모교의 부름을 받아 문일중 지도자로 2012년까지 서울시 및 전국대회에 출전, 각종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이 곳 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지도자로 활약한 것이 아닌, 한 우물만판 정통파 지도자 길을 걷고 있는 축구계 소문난 의리파이기도 하다.
또, 금천 FC는 창단 첫 해부터 각종대회 두각을 나타내면서 강호 팀들에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각인 되 타 팀의 지도자들이 까다로운 팀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신입생 5명 2학년 10명 3학년 5명 등 선수단 20여명이 본격적인 리그 준비에 여념 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비해 전력은 약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동계훈련과 춘계 중등연맹전을 다녀온 선수단은 예선 탈락이라는 아쉬운 패배를 겪으면서 오히려 선수단모두 강인한 정신력과 조직력이 점점 살아나고 있기에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밝힌 차명필 감독은 팀 창단이후 전국대회 최고성적은 고학년 8강, 저학년 3위 입상이 전부지만, 프로산하와 전통의 중등부 강호들 틈바구니 속에서 잡초처럼 살아나는 근성을 맛본 우리 선수들이기에 조금만 자신감을 회복한다면 언제든지 우승권을 넘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차 감독은 우리 팀 선수들에게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개인 선수들 능력을 배양 시키고 있다.
또한 조직력과 팀워크에 녹아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능력을 향상시키는데도 중점을 두고 가르친다.
이유는 고등 또는 대학 등 성인팀 으로 올라가 자신감 있고 자신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도록 주안점을 두고 개인기 및 전술 이해능력을 매우 중시 여긴다고 자신의 지도자 철학을 밝혔다.

중등부 클럽팀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던 금천 FC는 쾌적한 여느 프로산하 시설과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 선수단 기숙사와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선수들 안전한 학교의 등하교는 물론, 훈련을 마친뒤 자유스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통제가 아닌 스스로 자율적 관리를 하도록 쾌적한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올해 신입생 및 2,3학년 약간 명 등 선수단 추가모집을 통해 전력보강에 힘쓸 것이며, 우리 팀 문호는 늘 개방하고 있으니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많은 연락과 탐방을 바란다는 차 감독은 여름 하계 대회 다시 한 번 금천 FC의 돌풍을 기대해달라는 바램처럼 선수들 및 학부모들과 혼연일체 단합하여 그 꿈과 희망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팀 방문시 전화번호: 010-9260-6672 차명필 감독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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