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청마의해 영등포공고의 돌풍은 계속 이어진다!..
기사 작성일 : 14-01-15 20:46


연습경기 중인 영등포공고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는 김재웅감독 ⓒ이기동기자




경희대와 연습경기중인 영등포공고 ⓒ이기동기자




선수들과 동계훈련지에 동행중인 영등포공고 학부모들 ⓒ이기동기자




동계스토브리그 참여중인 영등포공고 선수들 ⓒ이기동기자



구도 강릉에서 동계훈련 강훈으로 금년 돌풍기대...


2014년을 새롭게 출발하는 영등포공고는 강릉과 기장을 동계훈련지로 정하고 대학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매진중이다.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영등포공고 김재웅감독과 선수들과 동참한 학부모들을 만났다.

김재웅감독은 “서울에서 체력위주의 훈련을 했다면 강릉에서는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위주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하며 실전감각을 익혔다.
경기를 통하여 나타난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할 때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보완중이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 보완해야 할점이 많은데 시간이 짧아서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또 동계훈련기간 실전감각 익히기 위한 연습경기중 나타나는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1,2,3학년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며 폭넓은 선수층을 만들면서 회복할 시간과 휴식할 시간을 주면서 부상의 위험도를 줄이고 있다고”고 답했다.

오는 2월 광양에서 열리는 백운기대회에 참가하는 영등포공고는 “프로산하 팀들도 나오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준비만 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년도 김재웅 감독의 지도하 서울시 고등리그와 전국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영등포공고의 저력을 과시한 해라면 2014년은 반드시 영등포공고의 전통과 명예에 걸맞는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김재웅감독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세찬 바람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과 지도자 그리고 학부모들까지 동계훈련지를 후끈 달아오르게 우렁찬 함성소리와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선수들과 동참한 학부모들을 만났다.

영등포공고 학부모회장 7번 전주현선수의 어머니와 학부모들은 한결 같이 동계훈련지 동행에 관하여 가벼운 마음과 무거운 마음 두 가지를 안고 참여했다며 아들들이 졸업반인 관계로 심적으로 부담감도 있겠지만, 체력과 조직력으로 동기, 후배 선수들과 발을 맞추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동계훈련지에 동행해 아들들을 바라보는 어머니는 “날씨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덜 추워서 다행이고, 선수들이 부상을 덜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다”고 말했다.

선수들 가는 길에 먼 길을 동행하는 부모들도 쉬운 발걸음은 아니다. 아들들과 함께 지내면 좋은 점도 있지만, 그에 반해 생기는 애로사항은 “항상 아이들과 붙어있는 것은 좋지만, 힘든 훈련을 하면서 다른 선수들과 서로 부딪히고 다치고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안쓰러울 때도 많다. 그리고 1,2,3학년 경기를 모두 관전하면서 필요한 것을 챙겨주어야 하기 때문에 운동장에서 몇 시간을 바라보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힘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식들을 옆에서 지키는 사람들은 부모이기 때문에 아들들이 가는 길에 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영등포공고는 서로 단합된 모습, 융화가 잘 되는 모습이 장점이라고 밝힌 학부모회장은 “마지막으로 ‘선배만한 후배없다’는 말이 있듯이 선배들이 잘 해왔기에 우리 아들들도 단점을 보완하면서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2014년 영등포공고의 저력을 나타내주길 기대하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강릉에서 이기동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금천 FC 차명필 감독의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
금천 FC 차명필 감독의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잊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한자성어로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믿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잊지 말고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 생각 되어진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정상에 오르게 되면 사람들은 자칫 교만과 오만에 빠져서 사람…
김포 KKK FC U-15 창단!...
최근 학생 수 부족과 재정적인 어려움 등으로 폐교 위기를 맞는 농어촌 학교를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시 지역을 선호하는데다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경향이 많다. 그런 와중에 축구를 통해 사춘기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려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올…
  
(단독)중등부 새로운 역사를 꿈꾸다!..언남FC U-15창단!...
2001년 창단한 언남고를 전국 최강 반열에 올려놓은 정종선 감독이 축구인생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중등부 언남FC U-15 창단과 함께 한국 유소년축구 발전기여 및 언남고의 원활한 선수 수급과 단계별 시스템구축 토대위한 잰걸음으로 보인다. 12월중 공개 테스트 실시와 더불어 창단식을 진행하는 언남FC U-15는 …
  
정읍단풍FC U-18 내장산 단풍처럼 화려하면서, 화끈한 공격축구…
전라북도 최초의 고등부 클럽팀인 정읍단풍FC U-18의 창단이 단풍하면 떠오르는 내장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정읍단풍FC가 11월 첫 훈련을 시작으로 신태인 새벽구장에서 출발한다. 그동안 수도권에만 집중했던 고등부 클럽팀 창단이 이제는 정읍단풍FC를 필두로 지방에도 서서히 바람이 불어오고있다. 프로유스팀과 명문…
  
서울 한광고 축구부 창단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한광고는 1987년 개교한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치경 교장선생님과 교사들 그리고 많은 동문들과 재학생들의 환영속에 양천FC U-18를 이끌던 박창현감독은 기존의 선수들과 신입생을 모집후 한광고에 새둥지를 틀게됐다. 정명고 해체의 아픔을 잊고 야심차게 학원팀에서 클럽팀으로 변신을 감…
평택FC U-18 “패배는 있어도 좌절은없다!..”
지난달 27일 중국 난징에서 폐막된 난징청소년하계올림픽 축구 결승전에서 아깝게 페루에 2:1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의 모습중 유난히 아쉬워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한국대표팀 U-15세 GK코치인 조해성코치였다. 후회없는 경기를 준비했고, 최선을 다해준 결과에 미련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쉬움이 …
  
이제는 강원도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지난 1992년 창단한 원주공고는 과거에는 준우승도 하며 이름을 날렸지만 이후 침체기가 지속되며 강원도의 맹주 자리를 내 주고 말았다. 하지만 지난 2012년 백운기 4강을 기점으로 원주공고는 예전의 명성을 서서히 재현해가고 있다. 청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강원도의 맹주 자리를 되찾기 위해 서귀포에…
  
세경고 특유의 응집력 내세워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지난 1월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에 한창인 세경고 정성진 감독을 만났다. 어느해보다도 절박한 선수들의 대학 진학에 포커스를 맞춰 전지훈련지를 서귀포로 왔다는 정 감독은 “막상 왔더니 대학 팀들이 얼마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감독은 서귀포에서 세경고 특유의 응집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중점…
  
과천고, 내우외환 이겨내고 제2의 전성기 되찾겠다!
Q. 어려운 시기를 맞아 우여곡절 끝에 과천고 지휘봉을 새로 잡은 이헌구 감독의 포부? 어려움 속에서 어깨가 무겁고 다소 부담스럽지만, 올해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희망적인 생각을 갖고 팀을 운영하려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선수들과 학부모, 시 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팀을 조속한 시일 내 로 정상…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목포공고 김찬중 감독
Q. 올해 동계훈련은? 지난해 왕중왕전 진출이 좌절되어 다른 팀들보다 조금 일찍 훈련을 시작했다. 1차로 강진에서 지난해 12월부터 훈련을 실시했고, 2차로 진주에서 약 2주정도 강도 높은 실전훈련 겸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펼친 뒤 동계전지훈련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회복훈련 및 대회 출전에 앞서 최종 훈련을 …
  
경기도 안성맞춤FC U-18 팀 탐방!..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안산부곡중을 정상권에 올려놓은 뒤 좀 더 상위 클래스로 발돋음 하기 위해 과감히 안정적인 팀을 떠나 축구 불모지나 다름없는 안성에서 엘리트가 아닌 클럽팀을 창단해 서귀포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안성맞춤FC 조병영 감독을 만났다. Q.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팀 창단이 언제인가? 중등부…
  
정명고 해체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양천FC로 출발!..
찬바람이 매섭게 불어 닥친 서귀포 걸매구장에서 만난 양천FC의 박창현 감독 지난 2012년 학교 사정으로 정명고의 가슴 아픈 해체 소식에 누구보다 제자사랑에 앞장 섰던 박 감독의 마음은 착잡했다. 아픔을 뒤로 한 채 축구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끝에 축구 불모지나 다름없던 양천구에 클럽팀을 창단, 새롭게 출발했다…
  
“이천제일고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 권혁철 이천제일고 감독
- 신한고에서 7년간 있다 모교로 돌아온 권혁철감독!.. 강릉 동계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이천제일고는 90년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도 냈고 대표선수도 배출한 팀이었지만, 2000년대 들어와 10년 이상 침체기에 머물렀다. 이 팀이 다시 제 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도록, 작년 12월 전 신한고 권혁철감독이 모교인 이천제…
  
청마의해 영등포공고의 돌풍은 계속 이어진다!..
2014년을 새롭게 출발하는 영등포공고는 강릉과 기장을 동계훈련지로 정하고 대학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매진중이다.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영등포공고 김재웅감독과 선수들과 동참한 학부모들을 만났다. 김재웅감독은 “서울에서 체력위주의 훈련을 했다면 강릉에서는 조직…
  
포효하는 사자와 같이 청마의 해를 경희대로...!
2014년 새로운 조직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초·중·고·대학교, 그리고 프로팀들은 동계훈련 담금질에 들어갔다.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강릉에서 지난해 부족한 골결정력과 조직력을 보강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경희대 김광진 감독을 만났다. Q. 경희대의 이번 동계훈련의 포커스는 어디에 맞춰져 있나? 우리 선…
 1  2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